'발더스카이'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12/02 Sinozuka 기말고사 끝났습니다. (2)
  2. 2009/11/11 Sinozuka 노이선생님의 고민상담소 Part2 (4)
  3. 2009/10/29 Sinozuka 본격 몰아서 하는 포스팅 (7)
  4. 2009/09/19 Sinozuka 발더스카이 Dive2 체험판(?) 공개 (2)
  5. 2009/09/05 Sinozuka 교양을 쌓읍시다

기말고사 끝났습니다.

잡소리 2009/12/02 21:13 Sinozuka
에.... 뭐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이번주 월,화,수의 총 4일간의 시험이었습니다만, 도무지 공부한 기억이 없네요.

랄까 발더스카이 하느라 이틀간 밤을 새버렸...... orz

어찌됐건 시험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이번 시험은 제 대학생활중 가장 재미있었던 시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보건정보관리학 시험에서 과감하게 학번과 이름을 적은 뒤 앞면의 주관식 7문제를

과감히 무시하고 시험지를 뒤집어 뒷면에 르네지라르의 욕망의 삼각형 구조에 관해 적었습니다.

덕분에 저 교수와는 좀 재미있는 관계가 되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학점은 안나오겟네요.

장학금 안나오니 뭐 성적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요 ㅡㅡㅋ





뭐 시험이야기는 이정도면 됐고, 얼마전에 지른 씨디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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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길모어는 얼마전 펠모씨덕에 보게된 애비로드 라이브 덕분에 충동구매

파블로 카잘스는 콜 니드라이 수록 앨범을 여기저기 뒤지는데 모노폴리 음반밖에 없어서

좌절하던 중 우연챦게 발견하여 충동구매

뭐 하지만 둘다 소장가치는 넘쳐나는 녀석들이니 충동구매라도 후회할 일은 없군요.

그저 굶어야 하는 날이 몇일 늘어날 뿐(......)

요새 데이빗 길모어 때문에 다시 예전 핑크플로이드의 음반들을 다시 듣고있는데,

명반 Dark Side of the Moon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게 통째로 들어간

라이브앨범 Pulse가 자꾸 땡기는데 조만간 또 충동구매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하다 줏어들은 이야기로는, 모 설문조사에서 팬더기타 플레이어의 1인자로

데이빗 길모어가 나왔다는군요. 지미 핸드릭스도 눌러버리다니 살짝 충격.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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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우월하니까 현위치가 아니라 형위치. 직접수령 안하면 30초안에 굴다리라능


2009/12/02 21:13 2009/12/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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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건 인간승리야.....

저 글자들 다 건들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싸그리 그라데이션 처리 orz

근데 스스로도 왜했는지 좀 이해가 안가는(.....)




ps.
오늘이 빼빼로 데이였네요? 난 마트에 빼빼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걸 보기전까진 몰랐었는데(....)
2009/11/11 22:09 2009/11/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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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오늘 3개째 포스팅입니다.

뭐, 평소에 게으르니 좀 한가할때 몰아서 해야죠;;;;

그런고로 새로 뜬 발더스카이 4컷만화를 대패질해봤습니다.

발더스카이 4컷만화 Dive2

2009/10/29 13:47 2009/10/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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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바르度체커- 체험판' 이라고 합니다.

가볍게 서바이벌 스테이지 3개 클리어하고 합산 스코어로 자신의 바르度라는 걸 알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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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가중에 마음을 드러내고 헤븐한 상태의 남작' 이라는군요.

밑에서는 나노하가 그보다 부추를 먹으라나 뭐라나 ㅡ_-

스코어는 암만해도 천점을 못넘기는군요. 콤보 최대대미지가 D랭크를 못벗어나니 뭐.....


발더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용량은 100메가정도로 가벼우니

심심하면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듯.




아, 그리고 통판 특전 이벤트로 '레인님께 질타/격려받고픈CD'라는걸 제작한다고 합니다.

듣고싶은 메세지를 직접 신청할 수가 있는데, 공식 페이지에 나와있는 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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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일어 못해도 이 블로그에서 왠만큼 노는 사람이라면 감으로 이해할 겁니다.

자, 저딴게 예문으로 올라왔으니 이제 어떤 아슷흐랄한 메세지를 신청했을지 감이 안옵니다.

저것때문에 지금 Dive2예약하고싶은 충동이... ㅡ_-


2009/09/19 03:52 2009/09/1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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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쌓읍시다

지름의 추억 2009/09/05 04:57 Sinozuka
교보에서 주문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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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하모니, 오이디푸스 왕, 줄리아 크리스테바 - 사랑의 역사




컬러 하모니는 채색이라던가, 색깔이 표현하는 감정 같은걸 좀 참조할만한 서적이 필요해 구입.

오이디푸스 왕은 지금 읽고있는 르네 지라르 '폭력과 성스러움'의 참고도서로.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사랑의 역사는 이 작가가 쓴 '비잔틴 살인사건'이란 소설로 흥미가 생겨서.


이상의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만, 컬러 하모니가 목적과 영 딴판인 서적이었네요 ㅡ_-

좀 상업적인 목적의 인테리어 등의 컬러 사용이 주를 이루는 내용이었습니다. 낚였다 orz

역시 이번에 산 책 중에서도 중요한것은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사랑의 역사'

신화나 고전문학 등 거의 모든 서양문학에서 보이는 사랑에 대해 분석한 책입니다.

이 작가의 글을 읽고있으면 주체할 수 없는 천재성이 막 줄줄줄 흘러내리는 느낌인데,

막 이해가 될듯 안되면서도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읽으면 1주일이면 다 보려나? ㅡㅡㅋ





덤.


오랫만의 발더스카이 4컷만화

2009/09/05 04:57 2009/09/0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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