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컴터 만지고 있느라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컴터를 동시에 두대나 조립하게 되었기 때문인데 이게 좀 하드코어입니다.
우선 개강전에 동생 컴터를 바꿔주기로 했기 때문이고, 다음으로 외삼촌집 놀러갔다가
서브시스템 죽었다고 SOS가 들어와 새로 한대 맞춰주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일단 첫번째, 동생이 쓸 E5200의 게이밍 시스템.
부품은 P43보드에 글픽과 CPU는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것들을 이용해 완성했습니다.
두번째는 외삼촌 줄 노스우드 2.4B의 서브 인터넷 머신.
중고컴퓨터 '세대'를 뜯어서 부품 짜집기해다 만들었습니다.
보드는 기존 동생 컴에서 쓰던 ASUS P4P800E-D에 친구줬던 노스우드 달고,
메모리 모아서 1기가 만들어줬습니다. 쿨러도 잘만 7000CU라 인터넷머신 치고는 좋네요.
문제는 컴터를 세대 뜯은데다, 제컴터도 분해했고 동생꺼 조립하려고 산것까지 하면
다섯대 분량의 부품이 한번에 쏟아져나온 셈인데, 대략 그 참상이란 이렇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좀 깔끔한 상태..... 처음에는 이것도 장난이었다는 orz
방이 저러니 누워 자지도 못하고, 밤새도록 컴터 앞에서 꾸벅거리면서 삽질을 했더니
대략 지금 폐인이 따로 없습니다 ㅡ_-
그래도 하루 뻘짓해서 두대 조립하고 이것저것 셋팅까지 다 끝냈네요.
정말 누가보면 컴터 장사하는줄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남는 부품 가져다가 한대 추가로 맞춰서 제 스트리밍 서버용으로 쓰던가 아버님
공장에 놔드릴까 생각중인데 하필이면 밥통(....)이라서 어찌될지 모르겟네요.
잡다한 사진들
1순위로 구입한 라데온4670. 4850에 필적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괴물입니다.
추가로 구입한 녀석들, ODD와 CPU는 제컴으로 가고 쓰던놈들이 동생한테 갔습니다.
4670소음이 거슬려서 저항을 달아줬습니다. 착한어린이는 따라하면 안됩니다 ㅡㅡㅋ
이제 삼촌한테 가게될 노스우드 2.4 시스템. 케이스가 안와서 누드로 작업중 ㅡㅡㅋ
마지막남은 밥통(.....) 어디다 써야하나 고민중 ㅡ_-
외삼촌집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 놀러갔다기보단 일하러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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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을겨..ㅋㅋ
원두 받을 수 있게 노력하마..
아놔..이거 새로운 매장 적응하기 영 어려워..
이 동네는 말단 알바생도 발령내서 전출보내는 동네라;;
근로계약서에 아예 명시되어있어서 짤없어..
회사의 방침에 순응한다..뭐 이렇게??ㅋㅋ
대대장님이 글에 리플 다셨는데..정말 조만간 다시 부대
한 번 가봐얄듯 싶다..ㅠ
그 분 만난게 정말 내 인생의 참 큰 복인거 같구나..
물론 너도?ㅋㅋ
이제 시작이니까 힘내고!
장학금타면 돼지국밥 사주는겨?
나 충분히 대구 내려갈 의사가 있다구!!
동대구까지 기껏해야 한 시간..ㅎㅎ
무슨 노예계약도 아니고 ㅡㅡㅋ
근데 저 이번에 장학금 날라갔는디....
요번학기하면 졸업이라 장학금은 물론 안나옵니다 ㅡ_-
그리고 국밥은 구미쪽. 뭐 그쪽은 싸니까 어떻게든 됩니다 ㅋㅋㅋ
피콜로 하앍 ㅠ
아 나도 요즘 넘 빡세 죽겟슴
애들 시험 대비를 무슨 한달 전부터 시켜 학원 ㅅㅂ
하루에 7시간씩 수업 할려니 미칠거 같음
학원이 무슨 7시간씩 하냐? 조낸 빡시네 ㅡ_-
아우 내말이 ㅡㅡ 집에 가면 바로 뻗어버린다
미치겟음
ㅠㅠ 살려줘
걍 칼 복 할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