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7/30 Sinozuka 2009년 7월 요약소식 (6)
  2. 2009/07/18 Sinozuka 1달만의 귀환 & ETC (3)
  3. 2009/07/06 Sinozuka 몇가지 근황 (5)
  4. 2009/07/02 Sinozuka 아이스크림 먹고 왔습니다. (2)

2009년 7월 요약소식

잡소리 2009/07/30 22:30 Sinozuka

방학이라 시간은 더 날텐데, 어찌하야 블로깅은 뜸해지고 있습니다.

이게 다 에로게때문이라고 주장할 사람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일단은 나름 바쁩니다.

뭐 블로깅거리가 몇가지 쌓여있는 상태이고 하니 이참에 좀 정리를....


1. JLPT 1급 합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쨋거나 합격입니다. 공부도 몇일 안한것 치고는 점수도 양호하네요.




2. 컴터에 대대적인 공사.

이번에 서울, 외갓집 순회다녀오느라 컴퓨터가 말이 아니었는데요. 택배 2번 보냈더니 본체는 찌그러지고 키보드는 말을 안듣고 DVD롬은 1분쯤 딴짓하고.....

그래서 하드 증축하면서 일단 가장 거슬리는 케이스를 바꿔치웠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녀석은 3R System의 티렉스쿨1100 이라는 모델입니다.

신품가 7만원대로, 10만원 안쪽에서는 그나마 좀 고급화를 꾀한 모델인데요.

케이스 내부 전면 방음패드 부착, 스프링 부양식 하드디스크 베이 등 저소음지향적 모델입니다.

곧바로 조립해서 사용해본 결과, 상당량 소음이 감소했습니다.

물론 그대로 쓴건 아니고, 전면 120미리 팬을 ADDA팬으로 교체했습니다.

소음은 책상에 앉아있을 때는 거의 못느낄 정도고, 진동도 이전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그래픽카드가 팬이 없는 만큼 발열이 좀 거슬리는데,

이건 차후에 글픽을 교체하거나 해야겠습니다.

아래는 사진.

사진 보기




3. 운전면허 학원 등록

부모님의 압빡을 이기지 못하고 이번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필기는 이틀 책보고 오늘 시험봤는데, 그래도 합격은 하더군요.

이제 기능이 문제인데, 반사신경이라던가 잼병이다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어쨋거나 이번에 운전면허까지 딴다면 이번 방학동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네요.




4. 비밀리에 모종의 작업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계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이미지.


알게모르게 비밀작업중입니다.

지극히 친한 몇명의 지인들한테만 이야기했는데, 그대로 무덤까지 가지고 가게 될지도.

최근의 블로그질이 뜸한 이유는 거의 이녀석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에, 뭐 그렇습니다.

다음 블로깅은 1백만년쯤 뒤가 될 것 같습니다.

민나 사요나라~
2009/07/30 22:30 2009/07/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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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만의 귀환 & ETC

잡소리 2009/07/18 18:59 Sinozuka
2주간의 실습, 그리고 1주일간의 포도 수확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힘들었어요. 허리 뿌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비는 오지요.... 하우스 안은 덥지요....

장마덕에 포도값은 X값된 덕에 일할맛 안난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투덜투덜

덤으로 귀가 전날에는 폭우로 집이 잠길뻔 하기도.... orz

그래도 어찌어찌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자 이제 공부!!!!

....를 할 리가 없겟죠?




그래서 한것은....

2009/07/18 18:59 2009/07/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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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근황

잡소리 2009/07/06 20:34 Sinozuka

요며칠 좀 바빳습니다.

대략적으로 요약해서 포스팅.




1. 실습 무사히 끝났습니다.

팀장님 ㄳ



2. 일요일날 JLPT 1급 보고 왔습니다.

대략 하루정도 공부하고 치긴 했는데, 단어만 좀 어려웠습니다.

문제 출제기준도 안보고 그냥 갔다가 독해는 70분만에 다풀고 20분 멍때리다 왔다는.....

잘은 모르겠는데 합격할것 같긴 합니다.



3. 쿨미, 뇌와 함께 서울 맛집 기행.

까지는 아니고.... 여기저기 좀 돌아다녔습니다.

정말 이렇게 배부르게 먹어보기는 오랫만인듯,

덕분에 위의 최대수축량이 3cm는 늘어난 기분입니다.

뭐, 설명하기도 귀챦고 자세한건 사진으로 대체


사진 보기 (눌러주삼)


 4. 내일 외갓집 갑니다.

갑작스럽습니다만, 이번주에 외갓잡에서 포도딴다고 도우러 오라는 긴급호출이 걸렸습니다.

그리하야 당장 내일 귀향해야 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네요. 짐챙기기도 귀챦아 죽겠는데....

서울에서 보려던 사람이 좀 많았는데, 덕분에 전부 파토났습니다.

뭐,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겟지요.

이번에 못본 사람들은 나중에 다시 봅시다.





올때도 그렇지만 갈때도 역시 짐싸기 귀챦아 죽을것같네요.

이걸 다 어쩐다.....

어쨋거나, 안녕 고시원.

다시는 오고싶지 않아 orz



2009/07/06 20:34 2009/07/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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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도 앞으로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주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술먹고 논것밖에 안떠오르네요(....)

맨날 실습가서 졸다 왔으니 뭐 말 다했습니다.

그래도 실습이라고 나갔는데, 잡일한번 안시키고 2주간 공부만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4주짜리 실습 안한걸 천만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데서 잡일하면서 4주 배울 바에야 이런데서 2주 배우는게 훨씬 낫죠.

뭐 그런거고.....




같이 실습중인 여학생이랑 저녁먹고 들어왔습니다.

저녁은 제가 쐇는데, 디저트는 자기가 사겟다면서 데려간 곳이 대학로 4번출구 근처에 있는 콜드스톤이란 이름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철판구이 볶듯이 각종 스낵이나 과일류를 섞어서 만들어 주는데, 개인적으로 하겐다즈나 베스킨 라빈스 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메뉴는 기본적으로 나와있는게 있지만, 본인이 직접 믹스할 아이스크림과 스낵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사먹은건 기본메뉴중에 있는 스트로베리 어쩌고 였는데, 저렇게 해서 5000원쯤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스크림만 주문하면 2900원.

가격도 썩 저렴한 편이고, 위치도 가까우니 가끔 한번씩 먹는 정도는 괜챦을지도 모르겟군요.

물론 혜화역 쳐들어와서 사달라고 하면 무조건 씹을겁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폰카라 그렇지 사진보다 훨씬 맛있게 생겼습니다(...)





2009/07/02 20:51 2009/07/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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