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죽을것같긴 한데 어쨋거나 살아있긴 합니다.
C80동인지 하나 번역해놓고 잠적해서 어느새인가 C81이 열렸으니 근 반년만이군요.
이러다 연간 블로그가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쨋거나 여전히 돈버느라 정신없는 반도의 흔한 노예직장인 생활중입니다.
2교대에 주말이고 명절이고 없는 자비없는 근무조건 덕분에 몸이 점점 ㅂㅅ이 되어가는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스스로도 의문입니다.
그보다도 요근래에 초특급 대형사고를 빵빵 터뜨렸는데도 안짤리고 계속 붙어있는걸 보면
이놈의 회사도 사람이 없긴 없나봅니다. 걍 짤려서 집에가는 편이 나았으려나 싶기도 합니다만;;
1.
이사하고나서 얼마전에 처음으로 경찰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이유인 즉슨, 시끄러워서 옆집에서 신고했다는 것인데, 방음이 어지간히 안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볼륨을 줄인다고 줄였는데 그래도 시끄럽다고 계속 찾아오더군요.
홧김에 그냥 방음공사좀 해버렸습니다.

50T짜리 흡음재 세장 이어서 뒷벽을 통째로 가려버렸습니다.
효과는 좀 있는지 요즘은 안찾아오네요.
대신 저는 다른 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만......
2.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시스템이 알게모르게 좀 많이 바꼇습니다.

일단 모니터부터 바꼇는데, 뭐 다들 잘 아시는 델의 2711 되십니다.
기본스펙도 충실하지만, 미디어 재생시의 부가적인 효과도 괜챦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반응속도가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화면빨이 좋아서 그런가 크게 신경은 안쓰이네요.

이쪽은 얼마전에 MD11 수리 갔다가 업어온 스와니 3080입니다.
오디오쪽에서는 앰프의 험을 잡기 위해 흔히 쓰이는 DC필터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DC필터는 기본적으로 대역정보를 어느정도 잘라먹는 경향이 있어서 안쓰는게 좋은데
이녀석의 경우 그러한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덜한 녀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나름대로 플러스가 될만한 요소가 있는지는....... 현재의 저로써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걍 좋으려니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이사하고 나서 그림은 거의 손도 못대다시피 하고 있네요.
오랫만에 시간나서 슬쩍 끄적대봤는데, 내가 뭘 그린건지 모르겠......

어째 갈수록 실력이 퇴화하는듯한 느낌이 orz
4.
저번시즌의 미친 라인업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괜챦은 애니가 몇개 보이네요.
일단 추천작이라고 한다면 니세모노가타리, 윤회의 라그랑제,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あの夏でまってる)의 세작품이 되겠군요.
간단히 코멘트해보자면....
니세모노가타리 - 노 코멘트.
윤회의 라그랑제 - XEBEC사장 회심의 일격.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 오네X이 티X.
이상.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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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딱 내가 보는 세편이네
라그랑제 특히 재밋드라 ㅇㅇ
2교대라니 빡시겟네
이제 4학년 올라간다 으악